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 상처 받은 사람, 상처 준 사람 ( 사랑하는 사람, 여친, 남친에게 상처 )

 

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 상처받은 사람, 상처 준 사람 ( 사랑하는 사람, 여친, 남친에게 상처 )

 

상처 받은 사람

 

상처를 받은 사람들

 

살다 보면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상처는 대부분 가족, 사랑하는 사람, 친구, 여자친구, 남자친구 등

믿었던 사람에게 받게 됩니다.

한번 상처를 받으면 피해자는 상처가 아물 때까지 평생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물지 않는다. 참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시간이 지나면 좀 덜한  상처가 있는 방면

시간이 지나도 더 큰 상처가 되는 상처가 있고,

그 상처와 비슷한 상황이 만들어지면 그때의 트라우마보다 더한 공포를 느낍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들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상처를 주는 것을 즐기는 싸이패스, 사디스트, 소시오패스 같은 사람은 제외하고

정말 가까운 사람인 가족,여자친구(여친), 남자친구(남친), 친구들이 주는 상처

 

1. 사랑한다는 이유로 또는 걱정한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는 경우입니다.

소중한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무 지나친 걱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할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걱정은 내면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약을 바르듯 따끔합니다. 하지만 분명 올바른 길로 인도 하는 말인되도 상처가 되어 흉터가 되는 말투가 있습니다. 상대가 상처를 받았다면 내가 한 말을 다시 둘러보기 바랍니다.

 

 

2. 감정에 휘둘려 뱉은 말에 상처 주는 사람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폭발하여 이야기 할 때가 있습니다. 감정에 자주 휘둘리는 사람은 상대에게 상처되는 막말을 뱉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사그라 들면 스스로가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감정을 잃어도 상처 주는 말은 하지말기 바랍니다.

 

글을 마치며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 용서를 받아도 더 조심해야합니다.

 큰 상처는 백번 사죄해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에 행동이 어떤지 미리 생각하고 

소중한 사람에 마음을 할퀴 짓은 그만하고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좋은 미소가 되어

소중한 가족, 사랑하는 사람, 친구, 여자친구, 남자친구 등에게

행복을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