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것에 가치를 찾아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에 가치를 찾아야 한다.
동화책 중에서 "강이지 똥"이라는 책의 내용을 알고 있는가.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강아지의 똥으로 태어나서 길에 가만히 있으면 똥이 슬퍼한다.
똥이라는 이유로 모든 생물이 자신을 피해서 간다는 것이다.
강아지 똥은 자신은 필요없는 존재인데 왜 만들었는지 모른다고 했다.
그렇게 슬퍼하다가 한 식물이 옆에 나타나 자신을 소개하고
강아지 똥의 힘이 필요하다고 하고 강아지 똥은 자신을 허락한다.
이게 동화의 내용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은 가치가 있다.라는 교훈을 준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이 세상에는 가치를 못 찾은 물건들이 너무나도 많다.
하나의 예로 들면 불가사리다.
불가사리가 피부에 좋다는 연구가 나왔다는 것이다.
불가사리는 옛날에는 바다의 무법자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문제가 많았다.
그런데 연구 결과로 불가사리 추출물이 피부 면역증진에 효과가 좋고,
재생력이 탁월하며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 불가사리는 버림 받다가 이렇게 되었다.
결국엔 불가사리는 사냥을 당하는 수준이 되었고
그리고 제설제까지 등장하면서 우리 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가치는 어디서든 찾을 수 있다.
단지 고민을 안할 뿐이다.
마무리하며
이 세상에는 가치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가치를 찾으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일을 하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 그 가치는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례 말고도 많은 것들도 가치를 찾아 좋은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버리는 것을 당연히 버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고민하고 사색해서 가치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