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 사업 시작 47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47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며칠 디자인을 보내고 또 디자인을 생각을 했다.

지금 생각하는 디자인은 조금 복잡한 디자인을 생각하고 있다.

내가 지금 보낸 디자인이 간단하다 그 이유는 만들 수 있나 없나 그걸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들 예정이다. 계속 디자인을...

 

오랜만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보았다.

세이노의 가르침, 그리고 부의 추월차선 

세이노의 가르침은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부의 추월차선은 조금 남았다.

다시 읽으니 책들인 것 같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다시 읽어보니 그때의 나의 상황이랑

지금의 상황이랑 달라서 그런가 새로운 해답이 보이는 책이고

부의 추월차선은 내가 그때는 많이 부족했던 나였기에 그냥 읽었는데

지금 일을 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것에 적용되는 말 같기도 하다.

그래서 다시 마인드를 잡는 기분이랄까?

세이노의 가르침에 "일 때문에 늦게 퇴근하는 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라는 문구가 있다.

내가 일을 하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나는 현재 대부분 수익은 기술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어서 그런가.

일이 빨리 끝날 때도 있고 늦게 끝나는 경우가 있다.

옛날에는 대부분 늦게 끝이난 적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빨리 끝나는 일이 많다.

그리고 정시에 끝나는 날은 없다. 빨리 끝이 나면 그냥 정리를 하고 퇴근하니.

대신 늦게 끝나는 것은 일에 문제가 생겨서이고 나의 예상과 빗나가서 그렇다.

 

중요한 것

1. 책은 여러 번 읽으면 다르다.

2. 일 때문에 늦게 퇴근하는 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