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 물질론
제목 : 각 위험물의 분류에 따른 저장 및 취급대책을 쓰시오.
제1류 위험물 ( 산화성 고체 ) 저장 및 취급대책
가연물 접촉을 피한다.
충격, 마찰, 화기 등의 점화에너지에 주의 해야한다.
용기를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한다. 그리고 용기의 가열, 파손, 전도를 방지해야 한다.
자신은 불연성이지만 조연성이기 때문에 2, 3, 4, 5류 위험물과 같이 보관해서는 안 된다.
열을 가하게 되면 산소를 발생시킨다.
무기과산화물은 열, 물과 반응 시 산소를 발생해서 열과 물의 접촉을 피한다.
삼산화크롬은 알코올, 벤젠, 에테르 등과 접촉하면 순간적인 발열, 발화하기 때문에 접촉을 피한다.
제1류 위험물 중 알칼리금속과산화물은 이산화탄소와 반응할 때도 산소를 발생한다.
제1류 위험물 중 알칼리금속과산화물은 산(염산, 초산, 황산)과 반응 시 과산화수소 발생한다.
모든 제1류 위험물은 산소를 포함하여 부식성을 가지고 있다.
제2류 위험물 ( 가연성 고체 ) 저장 및 취급대책
가연물이라서 점화원 및 가열은 피해야 한다.
산화제, 할로겐원소는 산소공급원이라서 접촉을 피해야 한다.
철분, 마그네슘, 금속분은 물, 산과 반응하면 수소가스를 발생하여 접촉을 피해야 한다.
철분, 마그네슘, 금속분은 이산화탄소와 반응하면 탄소가스를 발생하여 주의해야 한다.
산화제인 제1류, 제6류 위험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
축적되는 열을 방지하고 냉암소에 보관해야 한다.
폐기할 때는 소량으로 나누어서 폐기해야 한다.
황은 비금속 물질이라서 전기불량도체이며 정전기를 방지해야 한다.
제3류 위험물 ( 자연발화성 물질 및 금수성 물질 ) 저장 및 취급대책
자연발화성 물질인 황린은 공기 중에 발화할 위험이 있어서 물속에 저장한다. 단, 강알칼리성의 물에서는 독성인 포스핀 가스를 발생하기 때문에 소량의 수산화칼슘을 넣어 pH가 9인 약알칼리성의 물속에 저장해야 한다.
칼륨, 나트륨, 알킬알루미늄, 알킬리튬은 물과 반응하여 가연성 가스를 발생할 뿐만 아니라 공기 중에서 발화할 수 있는 자연발화성도 가지고 있다.
칼륨 나트륨 등은 물보다 가벼워 보호액인 석유( 경유, 등유 등)에 담가 저장한다.
다량을 저장하면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가 어려우니 희석제를 혼합하거나 소량으로 분해하여 냉암소에 저장한다.
금수성 물질과 이산화탄소와 반응하면 탄소가스가 발생하여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알킬알루미늄은 저장 시 용기 상부에 질소, 아르곤 등 불연성 가스를 봉입 하여 저장한다.
금속인화물은 물, 산과 반응하면 맹독성인 포스핀 가스를 발생하여 주의해야 한다.
탄화칼슘은 물과 반응하면 연소범위가 아주 넓은 아세틸렌(연소범위 : 2.5~81%) 가스를 발생하여 위험하니 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탄화알루미늄은 물과 반응하면 메탄(연소범위 : 5~15%)가스를 발생하여 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트리메틸알루미늄은 물, 에틸알코올과 반응하면 메탄가스를 발생하여 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트리에틸알루미늄은 물, 에틸알코올과 반응하면 에탄 가스를 발생하여 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제4류 위험물 ( 인화성 액체 ) 저장 및 취급대책
상온에서 액체이고 인화하기 쉬워서 액체, 증기의 누설을 방지해야 한다.
발생 된 증기는 높은 곳으로 배출해야 한다.
특이한 냄새를 가지고 있고 액체가 직접 연소하지 않고 증기가 연소하기 때문에 화기, 점화원 등을 피해야 한다.
전기불량도체라서 정전기 축적에 주의해야 한다.
통풍을 시켜서 찬 곳에 저장한다.
이황화탄소는 물에 녹지 않는 비수용성 물질이며 비중이 1.26이라 물보다 무겁고 공기 중에 산소와 반응 하면 가연성 가스를 발생하기 때문에 물속에 저장한다.
디에틸에테르은 햇빛에 노출되면 과산화물을 생성하기 때문에 갈색병에 밀전, 밀봉하여 보관한다.
아세트알데히드, 산화프로필렌은 수은, 은, 구리, 마그네슘과 반응하면 금속아세틸렌라이트를 생성하기 때문에 위험하니 저장 용기에 주의해야 하며, 저장 시 불활성기체를 봉입한다.
산화프로필렌은 증기를 흡입하면 폐부종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벤젠은 액체로 증기는 독성이 강하여 주의 해야한다.
메틸알코올은 시신경 장애의 독성이 있어 심하면 실명까지 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클레오소트유는 독성이 강하고 부식성이 커 내산성 용기에 저장한다.
제1류와 5류랑은 같이 보관을 금한다.
제5류 위험물 ( 자기 반응성 물질 ) 저장 및 취급대책
가연성 물질이며 자체적으로 산소를 포함하고 있어 저장 시 가열, 충격, 마찰 등을 주의해야 한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을 시켜 차가운 곳에 저장한다.
화재 시 소화가 어려워 소량으로 나누어 보관하고 점화원 및 분해를 촉진 시키는 물질과는 멀리한다.
과산화벤조일은 건조한 상태에 마찰 등으로 폭발의 위험이 있어서 수분을 포함하면 폭발성이 줄어든다.
니트로글리세린은 동결된 것은 충격에 둔감하나 액체상태는 충격에 매우 민감하여 운반을 금지한다.
니트로셀룰로오스는 건조하면 발화 위험이 있어 수분, 알코올을 습면 시켜 저장한다.
트리니트로페놀은 단독으로는 충격, 마찰 등에 둔감하다. 하지만 구리, 아연 등 금속염류와 혼합하면 피크린산염을 생성하여 마찰 충격 등에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고체로 건조하면 위험하여 약간의 습기에 저장하면 안전하다.
제6류 위험물 ( 산화성 액체 ) 저장 및 취급대책
증기는 부식성과 독성이 강해 주의해야 한다.
자신은 불연성이지만 산소를 함유하여 가연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
물과 반응하면 발열하여 주의해야 한다.
강산화제라서 저장 용기는 산에 견딜 수 있는 내산성 용기를 사용한다.
과염소산 분해 시 염화수소는 기관지를 손상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과산화수소는 상온에서 불안정한 물질이라 분해 시 산소 발생으로 압력이 커져서 용기가 파손될 수 있어서 용기에 구멍을 뚫은 마개를 사용한다.
질산은 햇빛에 분해하면 적갈색 기체인 이산화질소를 방출하기 때문에 착색병을 사용한다.
참고 문헌
여 승훈 < 위험물 산업기사 > 성안당
과제를 하면서 나의 느낀 점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대책 방법을 저 스스로 자료를 찾아서 직접 만들어 정리하니 저만의 더 공부가 잘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과제가 아니라도 저의 방식 되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여 성장하는 모습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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