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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 일기70

돈 없이 사업 시작 70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70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다. 한 동안 마음고생이 심해서 잠도 못 자고 고생을 했다.그래도 마케팅을 하는 법을 배웠다. 큰 틀만 배웠지만 아직 내가 할 일은 아니다.그래도 하나하나 배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문서를 판매한다고 올렸던 게 있는데 판매가 되고 있다. 금액은 적지만 그래도 하나의 자산이 되었다.시간이 된다면 다양한 문서를 만들고, 전자책을 만들 예정이다.그리고 지금 판매하는 문서를 내가 광고를 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다.그래서 나 스스로 마케팅을 추가해서 수익을 더 낼 예정이다.현재 사업 중인 내용이랑 다르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쓴다. 현재 사업을 준비 중인 것은 6.. 2024. 5. 31.
돈 없이 사업 시작 69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69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첫 글부터 부정적인 글을 적기는 싫지만 복잡하다.며칠 일을 해도 제자리인 거 같고 나의 감정도 복잡하다. 디자인도 더 만든다고 시간을 보냈다.모양과 효율성을 높이는 도면이 생각이 안 난다.디자인은 아무거나 만들면 계속 만들겠지만 느낌이 아니다.그래도 꾹 참고 계속 버티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는 일은 음... 나에게 보이지 않는 좋은 생각을 연필 끝과 종이 위에서 탄생시키는 일이다.그래서 어쩌면 힘들 수도 있다. 아니면 다양한 경험이 부족할 수도 있고. 정답은 없다. 그래도 나의 도전에 큰 선물을 준다. 중요한 것1. 나에게 보이지 않는 좋은 생각을 연필 끝과 종이 위에서 탄생시키는 일 2024. 5. 21.
돈 없이 사업 시작 68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68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오늘 본업을 했다. 오랜만에 몸으로 하는 본업을 하니 뭔가 뿌듯함이 자라난다.사람은 움직이라고 태어난 게 사실이긴 한가보다.힘들어도 성취감은 있는 ??본업을 마치고 서점에 잡지를 구경하로 갔다. 잡지를 왜 보로 갔냐면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잡지의 글 쓰는 능력을 카피하고 싶어서 이다.잡지는 그냥 막 쓴 글이 아니다. 수많은 검토와 회의, 보고, 노력이 다 있는 글이다.짧은 글인데도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는 글이기 때문이다.글을 쓰는 것도 실력이다. 그런데 실력은 돈 주고 배울 수 없는 것이다.오로지 나만의 노력 ! 실력은 노력이다.지식은 머리 속에 넣으면 끝이지만실력은 오랜 세월의 뼈를 깎는 노력이다. 그리고 디자인을 하나 더 만들어야.. 2024. 5. 13.
돈 없이 사업 시작 67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67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마음에 병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일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나의 삶에 관리를 못하고 있다.마음이 힘들어서 한번 뒷걸음 치니 나 스스로가 끝없이 끔찍한 무료함으로 보내게 된다.저녁에 잠을 못 자서 아침에 잠들고, 하루는 매일같이 무의미하게 날려 먹고 늦은 오후에 일어나고이게 반복되니 나 스스로가 자존감부터 모든 것이 끝 없이 어둠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오늘 저녁에 정신차리자고 다짐했는 데 잠을 못 청하니 나를 더 끔찍하게 상상하고 말았다.무서웠다. 정말... 가장 편안해야 할 침대에서 마음이 괴로워 나 스스로 손목을 끊는 상상을 했다.정확히 새벽 1시 47분 ... 나는 그 상상에 당황하고 무서워서 집을 나왔다.천만다행이다. 책과 노..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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