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명언 " 인생은 용서와 함께하는 모험이다 "

 

- 인생은 용서와 함께하는 모험이다.
life is an adventure in for giveness.

 여러분은 어떠한 일이 자꾸 생각나서 화나게 만드는 사건들이

있습니까?

 

생각나는 것이 사람의 본능처럼 나타나서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나에게 업무, 공부, 수면 방해 등 나타나 저희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그것이 점점 저희 마음속에서 장독에 독을 채워 우리에게 화병이 생겨서 더 큰 병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참 고치기 힘든 게 마음인데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고 화를 만드는 거 같습니다.

 

지나간 일에 너무 미련을 가지지 말고 용서하고 그것에 대하여 저주가 아닌 축복을 내리면 어떨까?

 

그렇게 하면 마음이 많이 편안하고 그 상황이 생각이 나도 그저 그런 추억일 뿐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불행한 일상을 스스로 만들어 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화를 만들어 불행을 만들지 말고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용서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게 어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