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명언 " 누군가 공감해 주는 것보다 더 달콤한 일은 없다. "

-누군가 공감해 주는 것보다 더 달콤한 일은 없다.

there is nothing sweeter than to be symp athized with.

 

 우리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고민이 있는 사람이 나에게 어떠한 것을 말하면 그것에 대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을 해주면 상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누군가가 공감해 주는 것도 있지만 내가 공감을 받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직장인 동료와 일이 끝나고 저녁에 저녁식사 때 또는 카페, 술을 먹으면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같이 이야기하면 오늘 하루가 참 후련한 거 같은 기분이 들면서 이 동료가 오늘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달콤한 사탕같이 느껴진다. 이 달콤한 동료가 없으면 난 직장에서 어떻게 하고 있을까 생각한다.

 

오랜 친구와 만나면 언제나 즐겁고 편안하며 힐링이 된다.

항상 술을 마시게 되는 날에는 매일 " 옛날에 있었잖아! " 하면서 같은 이야기 반복되면서도 다 같이 웃으면서 추억을 같이 공감하며 달콤한 하루가 지나가는 거 같다.

 

저는 취미가 운동이라서 운동하는 사람들과 같이 운동을 하고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공감해주면 나의 사소한 일상이지만 달콤한 하루로 끝나는 거 같다.

 

그래서 누군가가 공감해주는 일은 정말 달콤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