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합격 후기 및 개편 (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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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안녕"입니다.

이번 47회 한능검(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합격했습니다. !!

심지어 노베이스였던 제가 30분만에 50문제를 다 풀고 마킹까지하고 가장 빨리 퇴실 했습니다!

* 참고 : 이번 시험이 코로나 때문에 시작하고 30분 후 퇴실이 가능했습니다.

 

 

 

 

 

 

 

< 개편 및 난이도 설명 >

2020년 5월부터 개편이 되었습니다.

"고급,  중급, 초급 -> 심화, 기본 " 으로 변경이 되면서 1급 같은 경우 70점 -> 80점으로 점수가도 변경이 되었습니다.

- 난이도는 홈페이지에는 "고급 시험보다 평이하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지엽적인 문제가 많이 없어지고 한국사에 중요한 문제들이 많이 더 많이 나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준비 순서 >

1. 역사의 큰 틀을 먼저 잡고 자세히 공부하라!

-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은 먼저 가장 큰 역사의 틀을 잡아 두고 자세한 역사를 천천히 알아야 문제가 묻는 요점이 무엇인지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큰 틀을 잡고 시작하세요! 그럼 큰 틀이 뭐에요 ?

ex ) 저가 말하는 큰 틀은 역사의 순서입니다. 예를 들면 삼시대 -> 통일신라 -> 후 삼국시대 -> 고려 -> 조선
이런 식으로 역사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삼국시대에는 무엇이 있엇고 통일신라에는 무엇이 있엇고 등등. 이런식으로 뿌리를 내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심지어 한국사 능력 시험도 문제가 거의다 순서대로 나와서 문제를풀다가 모르면 이쯤이면 어디 역사겠구나 유추를 하여 문제를 풀 수도 있습니다.

 

2. 정치사를 먼저 공부하며 용어에 익숙해지자

- 정치사는 우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문제이고 정치사가 사회, 경제, 문화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ex) 정치에 따라 사람이 사는 방법이 다를 것이고 방법이 달라지면 세금이 달라 지면 경제가 변화고 경제가 변하면
문화에 영향을 줘요 왜냐면 배가 고프니까 특정 어디 종교에 더 기대기 때문 아닐까요 ?

- 그리고 용어에 빨리 익숙해 지는게 중요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평소에 들어 볼 수 없는 용어가 나오기는데
그 용어을 모르면 문제를 풀 수가 없어요 용어가 잘 안 외어 지더라도 자주 보다 보면 외어지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마세요

 

3. 문제를 풀고 건축 그림은 오답까지 외우자

- 문제를 푸는 거는 당연히 중요합니다.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야 문제가 풀겠죠?
또한 문제를 풀다 보면 정답이 아닌 오답은 다른 시기의 업적이 나오지 완전 처음 보는 업적은 안나와요
왜냐하면 봤던 업적을 섞어 내야 오답으로 체크하기 쉽지 있지도 않은 업적을 적으면 그거는 당연히 오답이니까
체크를 안하니까요

- 그림문제를 왜 외우냐 그림문제는 매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문제를 돌려먹기해요
그래서 이번에 오답으로 나온 문제는 다음에 정답으로 나올 확률이 확실히 높아지고 매 회 문제에 그림문제는
꼭 하나 씩 나오니까 꼭 한번은 보기를 건장합니다!

 

4. 요약 노트는 만들고 싶으면 만들자

- 솔직히 자신만의 요약 노트를 만들면 좋아요 만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유튜브에 저의 노트를 설명을 드릴거에요 대단한 노트는 아니지만 참고 하실 분 저의 노트를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총 정리

역사의 큰틀 -> 정치사먼저, 용어 익숙해지기 -> 그림문제는 오답까지 외우자 -> * 요약 노트는 선택 ( 만들면 좋다 )

그럼 모두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