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 사업 시작 25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25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어제오늘 제품의 디자인을 생각을 했다. 뭐가 가장 효과적인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제품이다.

오늘 그리고 지인의 도움으로 제품의 안전성 검사의뢰 및 신고 절차를 어디에 할지 의논을 했다.

정부에서 하는 것이 있고 대학교에서 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가격의 차이는 있다고 한다. 연구비랑 식비 이렇게 들어간다고 한다.

정부에서 하는 건 약 110만 원 정도라고 하고

대학교에서 하는 건 150만 원 정도 돈이 든다고 한다.

나는 가격이 저렴한 정부를 하고 싶었지만 

정부에서 하는 건 의뢰를 맡기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저렴하다.

대학교 의뢰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시간을 단축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이름 있는 대학교가 좋다고 그런다.

그 이유는 대학교가 좋으면 사람들이 신뢰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약 3개월이 넘을 수도 있다고 그래서 

난 고민 끝에 고려대에 의뢰를 맡기기로 했다.

이제 곧 엄청 바쁠 예정이 보인다.

 

중요한 것

1. 시간은 소중하다.

시간의 중요성

공시생을 포기하고 점점 성공에 가까워지는 저는 여기에 투자합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은 " 이

 

시간을 늘리는 방법

성공하기 위한 시간 관리법 " 이 " 방법을 통해 최고의 성장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