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 사업 시작 28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28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오늘은 아침에 바로 은행이 가서 달러가 입금이 안됬다고 물어보러 갔다.

확인을 해보니 직원의 실수로 입금이 안되었다고 그런다.

적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나에겐 큰 의미가 있는 수익이다.

그리고 직원이 구글에서 들어온 돈이라 나에게 구글 직원이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어떻게 벌었는지 많이 궁금해하셨다. 뭔가 뿌듯한 기분이었다.

동기부여가 되었다.

많이 벌어서 자기 은행에서 달러을 많이 교환해 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조금만 더 거래하면 우대 회원으로 해준다고 그러셨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사장이니 회계공부를 조금 했다.

회계는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절대 회계 나만의 회사 회계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나는 통장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그리고 통장도 여러개 만들어 회계하라고 한다.

이건 사람의 심리의 기본인가 보다.

 

또 어제 만들던 안전보건체계가 내가 알고 보니 건당 30만 원씩 받는 거였다. 

예전에 내가 그렇게 받았는데 내가 착각을 했다 보다.

앞으로 이런 것도 어디에 기록을 해야겠다.

어제 이야기 했지만 나의 지식은 최고의 자산이다.

 

중요한 것

1. 동기부여는 나의 열정에 에너지가 된다.

2. 회계를 모르면 큰 사업이 될 수가 없다.

3. 지식은 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