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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사업 시작 43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무언가를 설명을 할 때는 확실히 만나서 이야기하는 게
설명하기도 쉽고, 설명 듣기도 쉬워 금방 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대화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닫는 날이다.
오늘은 그렇게 중요한 일기는 없는 같지만 조금 관련이 있다면
다이소에서 리들샷300를 아침에 1등으로 줄을 서서 있는 걸 다 구매를 했다.
내가 하는 사업도 어쩌면 화장품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가 만들고 있는 제품도 누군가는 그게 되겠어라고 말을 듣는다.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나는 된다라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안 믿으면 그 물건의 가치는 없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말이 있다.
" 화장품을 생산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만드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고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엉텅리 제품을 만들게 되고 머지않아 고객을 잃게 된다. "
그런데 모든 일에 내가 믿어야 될까 말까인데 얼렁뚱땅 하면 그 가치가 높게 받을까?
중요한 것
1. 오프라인 대화의 중요성
2. 나를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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