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물상1 신문지와 박스 파지(폐지)를 팔아 보았다. 신문지 파는 곳 (티끌 모아 태산 ) 신문지와 박스 파지(폐지)를 팔아 보았다. 신문지와 박스 팔기 나는 매일경제 신문을 본다. 그래서 신문이 차곡차곡 쌓이는데 그래서 모으다 보니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와서 문득 신문지 폐지를 팔기로 결심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생각도 가졌다. 신문지와 박스를 사는 곳 신문과 박스 같은 곳은 고물상에 판매하면 된다. 고물상에 가면 여러 가지를 산다. 오늘 신문지 파지 값은 1kg 120원이었다. 박스 = 50원 같은 종이인데 왜 이리 차이가 난다. 그 이유는 뭘까 싶지만 짐작해 보면 보관하는 크기 차이 같다. 아니면 종이의 등급에 따라 판단될 수도 있고 잘 모르겠다. 그 외에 고물 가격은 ( 1kg 단위 ) 하급 고철 = 340원 일반 고철 = 370원 알루미늄 = 2000원 스텐은 안 한다고 했다. .. 2023. 8.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