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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
- 처음에 도의대사는 서당(지장대사)에게 가르침을 받고, 후에 우리나라에 돌아와 선의 이치를 설하였다. 당시 사람들이 경의 가르침과 관법을 익혀 정신을 보존하는 법만 숭상하여, 무위의 선종에 모이지 않고 이를 허탄한 것으로 여겼다.
선종의 사상
- 부처의 가르침은 말이나 문자로 표현될 수 없다. ( 불립문자 )
- 스스로 본래의 마음을 발견하려고 할 때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 견성오도 )
- 부처의 진정한 가르침은 마음을 통해 전해진다. ( 교외별전, 이심전심 )
- 온갖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청정한 마음으로 돌아가라
풍수지리설
- 도선이 말하기를 " 이 땅의 맥이 백두산으로부터 수와 목의 줄기가 되어 내려와서 명당이 되었으니 마땅히 큰 숫자를 따라서 집을 6X6의 36칸으로 지으면 하늘과 땅의 큰 수에 응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이 비결대로 하면 반드시 성자가 태어날 것이니 마땅히 그 이름을 왕건이라 하라."고 하였다.
* 풍수지리는 중요한 도시가 바뀔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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