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을 때 ( 행복을 찾아서 )

 

일하기 싫을 때 ( 행복을 찾아서 )

 

 

일하기가 싫다.... 하지만 회사를 때려치우면 당장의 먹고살게 걱정이다...

회사 가는 거는 싫고... 그래서 일도 재미없다...

점점 하루하루 지나면 더 우울해진다....

어쩔 수 없이 출근하자.....

 

오늘은 MZ세대 직장인의 일하기 싫을 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백수가 되어 보자.

 

일하기가 정말 싫을 때 용기를 가지고 백수가 되어 보자.

 

당장의 수익이 없으면 불안합니다.

 

하지만 죽을 만큼 일하기 싫을 때는 차라리 백수가 되어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도 돈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저축을 한 후 백수 생활을 즐기는 것입니다.

 

단. "생각하는 백수"가 되어 [ 일하기 싫은 이유 ] 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백수가 되면

 

우리가 원하는 백수가 되었습니다.

 

회사의 압박감, 스트레스에 해방됩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 내가 원하는 여가 생활을 즐깁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푹 쉬면서 정신을 맑게 만들어지면 일하기 싫은 이유를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일하기 싫었는 이유

 

의미 없는 회의에 정신적 압박, 폭언

 

월급은 그대로, 업무량의 증가

 

피로 누적인 상태의 강제적 잔업과 야근

 

업무가 끝이 나도 억지로 끌려가는 회식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이유를 가져온다면 무수한 답변이 나올 겁니다.

 

쉬는 동안 내가 왜!!! 일하기 싫은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저도 항상 걱정하고 고민을 많이 하는 답변입니다.

 

회사 말고 나 스스로 돈을 버는 방법은 없을까?

 

정보화 시대로 인해 돈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게 돈이 된다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저도 똑같이 항상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직은 고수익은 찾지 못했지만 소소하게 들어는 것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억압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니 삶에 질이 달라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일하기 싫을 때

꼭 한번 백수의 생활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정 수익이 끊어지고 나 스스로가 돈 버는 방법을 찾는 것 같습니다.

별거 없는 저의 이야기지만 마음만큼은 가벼운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