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정말 필요할까? 대학에 가야 하는 사람들, 대학에 갈 필요 없는 사람들
대학교에 가는 것이 정말 필요할까?
옛날에 좋은 대학만 가도 탄탄한 직업이 보장이 되던 시대였다.
그때는 고급 인력이 없었던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네트워크 덕분에 누구나 쉽게 고급 인력을 간접적으로도 볼 수 있다.
그래서 확답은 못하겠지만 가야 하는 사람이 있고 갈 필요가 없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학이라는 곳이 어떻게 보면 내가 모르는 기초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인맥이 부족하고 배우고 싶다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학을 나와야만 얻을 수 있는 국가고시 같은 것이라면 가야 한다.
그럼 대학을 가는 사람과 안 가는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대학을 가야 하는 사람에게
누구나 알다시피 의사 같은 직업은 대학에 꼭 가야 한다.
이거는 제외하고 내가 하고 싶은 분야에 발을 딛고 싶은데 인맥이 없을 경우이다.
대부분 민간 학원이 있지만 특별나게 없는 경우도 있다.
대학에 가게 된다면 장점은 있다.
대학생활을 던지는 것이 아니면 대부분 교수님의 추천으로 취업은 된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만족하는 곳은 취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만족하는 곳에 들어가고 싶다면 스스로 노력하고
교수님 괜찮다는 회사는 알려줄 것이다.
취직은 안될 것이고 아마 추천서를 써 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찾아봐야 할 것이고 스스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대학을 갈 필요 없는 사람에게
대학을 갈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딱 나누어지는 것 같다.
아직 정말 하고 싶은게 없거나,
인맥으로 실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나,
아니면 대학 아닌 다른 것을 도전하고 싶어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참 다양하다.
실패만 찾는 도전일지라도 도전을 많을 했으면 좋겠다.
그게 아니고 취업을 하셨다면
경력이 중요하고 그리고 아마 경력에 따라 대학을 나온 것처럼 자격증 시험도 볼 수 있다.
난중에란 없다. 지금 낮은 자격증 무조건 따라. 난중에 어려운 자격증에 도움이 되고
너 일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지랖일 수도 있지만.
대학을 가서 대학 생활 못할 거면
"대학에 가서 부지런하지 못할 거면 그냥 자퇴하고 알바나 해라"
그게 더 배우고 네가 정신 차릴 길이다.
대학을 안 가고 엠생이면
"자기계발 하나 없이 운동도 안 하고 책도 안 읽고 맨날 게임과 sns 하면서 "
"아무것도 안하고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면 그냥 대학에 가라."
"차라리 거기서 인생을 낭비해라"
잔소리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해 보고 지나 보니
정말 시간이라는 것이 정말 아까웠습니다.
엠생 생활은 약 2 달이었는데 정말 아까운 시간이라서 말하게 되네요.
백수가 되고 싶은 사람은 많겠지만.
백수보다 내 목표가 취미인 것처럼 사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선택이 있기를 바랍니다.
'짧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움에 돈을 아끼면 안되는 이유, 배움에 돈을 아끼면 가난해 진다. (0) | 2024.01.01 |
---|---|
돈을 잘 버는 기술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돈 잘 버는 기술자의 특징 (2) | 2024.01.01 |
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 상처 받은 사람, 상처 준 사람 ( 사랑하는 사람, 여친, 남친에게 상처 ) (0) | 2023.12.04 |
물가는 오르는데, 왜? 내 월급은 안 오를까?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0) | 2023.03.03 |
진짜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다. (2) | 2023.0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