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사랑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헤어짐 (보내는 기분...)
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 상처받았을 때( 남자 친구, 여자 친구에게 상처받았을 때)
정말 비참한 사랑이랄까...
( 상대도 그렇게 느낄 것이다. )
분명 사랑하는데 포기하는 이유를 말해 주려고 합니다.
"상대방이 주는 상처가 나 스스로가 버틸 수가 없는 경우입니다.
내가 아무리 그 사람을 사랑해도 그 사람이 받아 드리는 게 사랑이라고 안 느끼고 상처로 주는 경우입니다.
분명 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데 나에게 오는 건 상처뿐이라 그 상처의 무게를 내가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그 상처가 쌓이게 되면 사람은 주저앉게 되고 결국에는 포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안 사랑해서 안 좋아해서가 아닙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입니다.
책임을 가지고 사랑을 했는데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놓게 되는 제가 너무 비참합니다.
나는 잘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했는데. 그게 실패한 비참함이랄까요...
노력한 결과가 나에게 상처뿐이고... 후
견디고 견디고 보니 나 자신은 잃어버렸네요.
사랑한다.... 잘 살아라... ㅠ^ㅠ
마무리하며
누구의 잘못도 없다....
난 그대가 잘 되기를 바랐으며 그대도 내가 잘 되기를 바랐을 것이다...
LIST
'나의 경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대표 공공 배달 앱 먹깨비의 좋은 점, 먹깨비 지역화폐, 먹깨비 지역사랑카드 사용의 좋은 점 (0) | 2024.02.07 |
---|---|
추운 겨울철 도시 가스를 절약하는 방법.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 공통 방법, 실내 온도를 해야 하는 경우, 온돌로 해야 하는 경우 (0) | 2024.01.28 |
젊을수록 자산을 모아야 하는 이유 (1) | 2024.01.11 |
가난했던 나의 어린 시절 그리고 부모에게 감사하며 배운 것 그리고 지금 (1) | 2024.01.07 |
적금을 많이 넣고 싶다면 20대, 30대가 해야 할 일( 돈을 많이 벌려면 ) (0) | 2023.1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