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수록 자산을 모아야 하는 이유

 

젊을수록 자산을 모아야 하는 이유

 

자산은 꼭 젊을 때 조금씩이라도 모아야 한다는 것을 최근에 더더욱 느낍니다.

허리를 삐끗하고 나니 일을 못하고 있으니 저에게 들어오는 수익이 줄어들면서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잠시 쉬는 건 좋은데 한편으로는 불안을 느끼죠... 

최근에 자산을 팔아서 더 그런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산은 꼭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유는 자산에서 나온다.

자산은 나에게 가만있어도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도구입니다.

한마디로 가만있어도 나에게 의식주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모으기는 힘은 들겠지만 모으면 모을수록 좋은 환경을 만든다는 것에 나는 확신하다.

적은 금액이지만 뭉치면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꼭 자산을 모으세요.

 

나의 위기를 편안하게 해 준다.

우리의 인생에 미래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언제 직장을 잃을지, 내가 언제 사고들 당할지, 소중한 사람이 다칠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일을 대비해서 대부분 저축을 하겠지요.

어마어마한 저축이라면 상관이 없지만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축도 자산에 하나이긴 하지만 저축이 떨어지면 나에게 다시 위기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편안을 위해서는 자산을 꼭 모으시길 바랍니다.

 

자산은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으로는 부동산과 주식이 있습니다.

그 외는 다음과 다양합니다.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채권, 어음, 차용증, 원고료, 특허로 받는 로열티 등 다양합니다.

한 번만 만들어놓으면 자동으로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모든 것이 나의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저는 현재는 자영업자입니다.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돈을 못 버는 사람이죠.

하지만 수많은 고민으로 어떻게 하면 자산으로 집중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젊을 때 했으면 하면서 후회가 밀려올 때도 많고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이걸 깨우진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 드신 분들 중에 가장 안타까운 게 저는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가는 것...

병보다 무서운 게 가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젊을수록 힘들어도 자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