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을 많이 넣고 싶다면 20대, 30대가 해야 할 일( 돈을 많이 벌려면 )

 

적금을 많이 넣고 싶다면 20대, 30대가 해야 할 일( 돈을 많이 벌려면 )

 

솔직히 20대 월급이나 30대 월급 차이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30대 후반이면 조금 차이가 날지 몰라도 그렇게 차이는 없다.

그래서 적금을 많이 넣고 싶은 욕심이 클 것이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

 

적금을 넣기 전

 

적금을 넣기 시작한다는 것은 경제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젊으면 젊을수록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일찍 하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적금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배움이다.

배움에도 종류가 많다.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지금 위치가 중요한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배우면 능력이 키워져 급여가 상승하는가?

아니면 능력을 키워도 내 미래에 의미가 없는가?

어떤 위치인가?

 

나는 솔직히 이 두 질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현재 이 시대에는 배 부를 정도만 있어도

남은 시간에 지금 현재의 본업의 능력을 키우든 

새로운 능력을 키워 부업의 능력 키우든지 상관없다.

자신에 상황에 맞는 것을 찾으면 된다.

 

나도 처음에는 솔직히 안 믿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장기간 해보니까

적금보다 더 큰 힘은 배움이다.

아직 나도 부족한 게 많지만 책으로 많은 것을 성장시켰다.

 

나의 능력 키운 책

 

이거 말고도 자격증 책을 다 나열하면 더 많겠지만 생략했다.

자격증 책 보다 의미 있는 책이 나 스스로 찾은 책이니까

 

스스로 배움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나도 처음에는 이거 하나 배운다고 뭐 달라질까 의심을 했다.

그런데 꾸준히 하나하나 쌓여 갈수록 나는 달라졌다.

정말 믿기지도 않을 정도로 나는 파산을 해도 다시 시작해도

일반 직장인보다 더 행복하게 살 자신이 있다.

이 자신감이 나오는 것도 배움이 쌓여서 나온 자신감 갔다.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노력하다 말고 자기는 포기해 버리는 사람이 된다.

정말 진심을 다해 실패하더라도 노력해 보아라.

실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경험이 쌓이면 놀랍게도 당신이 원하는 적금

그 적금 예전보다 많이 넣고 있다.

아니 저절로 들어가고 있다고 가 맞다 생각한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항상 긍정적으로 배워라.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글을 쓰다 보니 말이 다른 데로 새어 나온 기분이다.

아마 적금을 계속 넣다가 배움에 돈을 쓰기가 두려울 수도 있다.

믿어야 할 것을 정말 적금보다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시급이 아닌, 그것이 100원이든 10원이든 그 능력을 키우보아라.

적금보다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