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 사업 시작 61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61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새로 디자인한 제품이 나왔다.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너무 불량이 많이 나왔다.

원래 생산하는 업체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다.

내가 판단하고 선택한 일이니 말이다.

그래서 다시 디자인을 제작하고 신청을 했다.

목형을 한번 할 때 50만 원씩 돈이 나간다.

돈은 둘째 치고 지금은 시간이 너무 아깝다..

돈 없이 사업 시작이라 돈이 소중하긴 하다.

그런데 제품이 빨리 나와야 나는 판매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더 아깝다.

그렇다고 실패를 원망하고 하지는 않는다.

다 배우는 것이니

 

중요한 것

1. 시간의 소중함

2. 실패를 통해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