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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사업 시작 63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벌써 4월 중순이 넘은 날짜가 되었다.
사업을 준비하는데 나에게는 벌써 150일 넘은 것 같기도 하다.
아직 수익 시스템을 못 만들어서 그런가....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불안하고 더 두렵기도 하다.
그래도 버텨야 한다. 그게 내 할 일이니 말이다.
솔직히 생활 자금이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내 차를 팔까... 팔면 잠시라도 더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한다.
많이 불안하다는 게 많이 느껴진다.
최근에 내가 신점도 봤다 하면 나 자신이 많이 변했다는 것이다.
어디에 기댈 곳이 필요하긴 한가보다 그렇다고 나의 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의심도 들기도 한다.
하루종일 집에서 생각을 하다가 도서관을 간 적이 있다.
도서관이라는 곳이 공부와 생각의 환경을 만든 공간이다 보니
나의 업무 능력과 집중력이 더 늘어 난다는 생각이 든다.
도서관에 오니까 옛날 생각도 나면서
한편으로는 치열하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나도 저렇게 앉아서 할 때는 항상 더해야 해 부족해라면 했는데
막상 3인칭 관찰로 보니 뭐랄까...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동기부여를 받고 다시 파이팅이다!!
중요한 것
1. 불안과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실행하는 것이다.
2. 물리적 환경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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