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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 일기70

돈 없이 사업 시작 46일 차 일기 ( 무자본 상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46일 차 일기 ( 무자본 상업, 무자본 창업 ) 오늘 새벽에 디자인을 만들어서 우선은 가능한지 제출을 했지만 계속 만들어야 한다. 혹시 모르는 일이니 그리고 오늘 기분이 안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사업을 집중을 하기 위해서 다른 일을 조금 집중을 못하게 될 것인데. 나보고 그게 되겠나. 뭐라뭐라 하는데 뭐 결과로 보여주면 되니까 그냥 욕을 해도 가만있었다. 사업이란 그냥 이유 없이 외로운데 주변도 그렇게 좋은 소리는 하는 경우는 없는 것 같다. 중요한 것 1. 내가 선택한 일은 후회가 없다. 2024. 2. 26.
돈 없이 사업 시작 45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45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오늘도 마찬가지로 디자인을 계속 찾아봤다. 심지어 게임에 들어가서 다른 세상까지 보면서 하나하나 디자인으로 쓸게 없을까 하며...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냥 막 보고 그리고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게 된다. 이게 맞을까? 디자인 제안도 받았는데 또 그건 너무 흔한 건 싫고 이거 참... 일상생활에 전부다 디자인 생각뿐이니 컵을 보는 것도 뭐가 좋은 게 없을까 생각을 한다. 또 색상은 뭘로 해야 하나... 중요한 것 1. 고민과 결정 2024. 2. 26.
돈 없이 사업 시작 44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44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하루종일 제품의 디자인을 찾아보고 다른 제품도 확인하면서 검토한 하루였다. 시간이 촉박하니 빨리빨리 보고 만들어보는데 좋은 생각이 안 난다. 내일도 계속 생각을 하며 내일은 마무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 지인으로부터 다른 관점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충분한 아이디어로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것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한 것을 들으면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살면서 필요한 것 무엇인지 알 수 있으니까. 중요한 것 1.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의 중요성 2024. 2. 24.
돈 없이 사업 시작 43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43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무언가를 설명을 할 때는 확실히 만나서 이야기하는 게 설명하기도 쉽고, 설명 듣기도 쉬워 금방 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대화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닫는 날이다. 오늘은 그렇게 중요한 일기는 없는 같지만 조금 관련이 있다면 다이소에서 리들샷300를 아침에 1등으로 줄을 서서 있는 걸 다 구매를 했다. 내가 하는 사업도 어쩌면 화장품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가 만들고 있는 제품도 누군가는 그게 되겠어라고 말을 듣는다.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나는 된다라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안 믿으면 그 물건의 가치는 없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말이 있다. " 화장품을 생산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만드는 제품이 좋은 제..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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