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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20

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 상처 받은 사람, 상처 준 사람 ( 사랑하는 사람, 여친, 남친에게 상처 ) 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 상처받은 사람, 상처 준 사람 ( 사랑하는 사람, 여친, 남친에게 상처 ) 상처를 받은 사람들 살다 보면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상처는 대부분 가족, 사랑하는 사람, 친구, 여자친구, 남자친구 등 믿었던 사람에게 받게 됩니다. 한번 상처를 받으면 피해자는 상처가 아물 때까지 평생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물지 않는다. 참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시간이 지나면 좀 덜한 상처가 있는 방면 시간이 지나도 더 큰 상처가 되는 상처가 있고, 그 상처와 비슷한 상황이 만들어지면 그때의 트라우마보다 더한 공포를 느낍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들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상처를 주는 것을 즐기는 싸이패스, 사디스트, 소시오패스 같은 사람은 제외하고.. 2023. 12. 4.
물가는 오르는데, 왜? 내 월급은 안 오를까?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물가는 오르는데, 왜? 내 월급은 안 오를까? 최근 물가가 미친 듯이 오르고 있다. 얼마 전에 먹은 음식이 오늘 내일 다른 가격에 매일매일이 난감하다. 그런데 왜 월급은 쥐꼬리만큼만 오를까? 열심히 일은 하는데 돈을 쓰기에는 너무 아까워진다. 점점 행복도가 떨어지는 기분이다. 분명 월급은 올랐다. 쥐꼬리만큼... 하지만, 더 많은 세금으로 월급은 고정인 기분이다. 돈은 계속 만드는데? 정부는 돈을 계속 만든다. 지금도 꾸준히 돈을 찍고 있다. 돈을 계속 만드는 이유는 경제적으로 안정과 경제 성장을 위한 것이다. 그 돈으로 새로운 사업을 확장하고 개인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구한다. 한마디로 새로운 취업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가 돈을 만드는 것은 "투자와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2023. 3. 3.
진짜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다.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어릴 적 또래의 친구들에게 썩 환영받던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한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함께 어울리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이 친구를 친구 이상 생각 하지 않은 것 같다. 그저 이용하기 좋은 친구라고만 생각한 것 같다. 그 친구는 진정한 친구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한 친구가 조금씩 조금씩 다가왔다. 그 친구는 이때까지의 친구와 다르게 이용하지 않고 더 소중하게 생각해 준 것이다. 돈은 자기 돈보다 더 소중히 생각하고, 말없이 가끔 챙겨주었다. 친구의 따뜻함을 느낀 그 친구는 삶이 변했다. 항상 인간의 고통 속에서 살던 중 이제는 고통 속에서도 잠시 행복은 찾아 온다는 것을.... 2023. 2. 20.
추억을 남기는 것은 " 사진 " 만 있는 것이 아니다. 추억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진"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의 생각을 "글"로도 그때의 생각을 추억으로 남긴다.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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