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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가족치료의 발전과정 [가족치료의 정착 및 혁신기(1970년대)]
주요 인물 및 활동
가족치료의 정착 및 활성화
- 1970년대 들어서면서 가족치료는 심리치료로서 어느 정도 체제를 갖추었으며 많은 정신센터에서 가족상담이 정착했다.
- 가족치료의 출발점인 정신분열증 환자 가족에서 벗어나 폭넓은 범위의 가족에게 적용되기 시작했다.
- 가족치료 문헌의 폭발적 출간과 더불어, 부부와 가족치료를 위한 학회[AAMFT ( American Association for Marital and Family Therapy )]와 미국 가족치료학회[ AFTA ( America Family Therapy Association )] 등 전문적 가족치료사의 모임이 활성화되었다.
체계이론에 입각한 가족치료
- 많은 호응을 받게 되면서 구조적 가족치료, 전략적 가족치료, 다세대 가족치료, 밀란 모델 등이 발전했다.
유럽에서의 발전
- 가족치료가 유럽, 특히 이탈리아(파라 졸리, M.S.Palazzoli, 앤돌피 M. Andolphi)와 영국(스키너 Skynner, 하웰스 J. Howells)에서 중요한 발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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