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 사업 시작 35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돈 없이 사업 시작 35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같은 책을 여러 번 보고 이 말이 있었다.

"사업은 팔아야하며 사업은 시스템이다."

돈에 관련된 여러 책을 보고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장사와 사업을 정확히 구분하는 말이다.

장사는 내가 장시간 없으면 안 되는 일이고

사업은 내가 장시간 비워도 큰 지장이 없는 것이 사업이다.

이 차이가 바로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고 없고 차이이다.

 

그리고 오늘 대구에 다녀왔다. 문화관이랑 미술관을 다녀왔다.

미술관을 살면서 처음 가봤는데 처음에는 아무 감정이 없었는데.

보다 보니 오랜 세월 그림이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보면 볼수록 몰입이 되며 내가 작품의 작가의 시점을 보는 시각을 느꼈다.

미술이지만 새로운 시각을 배우는 날이었다.

 

그리고 오늘 여러 번 본 책을 정리해 볼 예정이다.

 

중요한 것 

1. 사업은 팔아야하며 사업은 시스템이다.

2. 미술의 새로운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