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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사업 시작 56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내가 디자인 면에서 많이 부족해서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사진도 중요하고 글씨의 색상도 그렇고 미세한 차이가 큰 변화를 주는 것 같다.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자금도 소중하다....
집중도 더 잘해야 한다....
신경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겠다. 그냥 숨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내일 세무서에 전화해서 내 사업자가 부동산 어디로 이전이 가능한지 물어봐야 한다.
저렴한 곳이 가능하다면 좋을 것이다. 그래야 자본을 더 아낄 수 있으니...
내가 할 일은 지금 남아있는 자본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자본을 지키는 일이다.
잘 때도 사색... 눈 뜨자마자 사색....
머릿속에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며 끝임 없이 생각한다...
중요한 것
1. 자본을 지키고 시간도 소중히
2. 나의 사업자 주소지는 어떤 부동산까지 되는가.
3. 끝 없는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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