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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사업 시작 66일 차 일기 ( 무자본 사업, 무자본 창업 )
최근 두통이 너무 심해서 인생을 다 던져 버리고 싶었다.
월요일에 병원을 가볼 예정이다. 머리가 얼마나 많이 아픈지 뇌가 스스로 자살을 하는 기분이다.
만성 두통이 될까 봐 걱정이다. 그리고 한의원도 가서 머리에 침도 맞고 해야겠다.
좀 심각하다. 나의 지금 상태는.... 그리고 나를 돌아봐야 한다.
5월은 종합 소득세의 날이다... 금액은 말할 수 없지만 그냥 돈을 내야 한다.
자금도 부족한데... 살맛 안 난다. 요즘
그래도 희망이 있다면 최근 내가 만든 문서를 판매한다고 올렸다.
600월 벌었는데 계속 누군가가 산다면 나는 자동으로 돈이 쌓인다.
지금은 수수료를 60%나 떼서 나는 40%만 남는다.
그래서 뭐 상관은 없다 그리고 더 많은 글과 나의 지식을 시간이 남으면 판매할 예정이다.
나는 반드시 나의 주변을 지킬 수 있고 자유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 내가 쓰는 글마다 좋아요랑 댓글이 많이 남아 있어 좋다.
그래도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어 좋다.
중요한 것
1. 건강 관리
2. 스트레스 관리
3. 시스템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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