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비가 많이 오는 날 우산 없이 즐겨봐라.
우리는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대부분 짜증이 난다.
출퇴근하는 날에 비가 오면 괜히 싫고, 휴일에 비가 오면 또 어떻게 얻은 휴일인데 비가 와서 날 방해하는 것 같다.
비가 오면 부정적인 면이 먼저 보이기 마련이다.
(한편으로는 "비가 와서 어디 안 나가고 좋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어쩔 땐 어디 잠시 나갔는데 비가 갑자기 많이 오는 경우가 있다.
우산이 없어서 꼼짝 못 할 때
옷을 젖는 것을 포기하고 용기 내서 당당하게 비를 맞으며 걸어 보아라.( 차는 조심하고 )
평소에는 짜증 났던 빗방울이 나의 어두운 마음이 씻겨주는 경험을 할 것이다.
생각이 차이일 수도 있다.
비를 맞는 짜증남
비를 맞아도 상관없는 자유의 즐거움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산다.
세상이 준 나의 선물.
LIST
'나의 경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지와 박스 파지(폐지)를 팔아 보았다. 신문지 파는 곳 (티끌 모아 태산 ) (1) | 2023.08.18 |
---|---|
위 내시경하고 (헬리코박터균)에 감염 되었다. (0) | 2023.08.17 |
구미 사랑 상품권 카드 ( 지역 사랑 상품권 카드 ) 사용 후기 (0) | 2023.05.12 |
[공무원 포기 후] 공시생 포기 후 취업, 공무원 포기 후 취업 준비 (0) | 2023.02.28 |
일하기 싫을 때 ( 행복을 찾아서 ) (0) | 2023.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