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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 이야기27

신문지와 박스 파지(폐지)를 팔아 보았다. 신문지 파는 곳 (티끌 모아 태산 ) 신문지와 박스 파지(폐지)를 팔아 보았다. 신문지와 박스 팔기 나는 매일경제 신문을 본다. 그래서 신문이 차곡차곡 쌓이는데 그래서 모으다 보니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와서 문득 신문지 폐지를 팔기로 결심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생각도 가졌다. 신문지와 박스를 사는 곳 신문과 박스 같은 곳은 고물상에 판매하면 된다. 고물상에 가면 여러 가지를 산다. 오늘 신문지 파지 값은 1kg 120원이었다. 박스 = 50원 같은 종이인데 왜 이리 차이가 난다. 그 이유는 뭘까 싶지만 짐작해 보면 보관하는 크기 차이 같다. 아니면 종이의 등급에 따라 판단될 수도 있고 잘 모르겠다. 그 외에 고물 가격은 ( 1kg 단위 ) 하급 고철 = 340원 일반 고철 = 370원 알루미늄 = 2000원 스텐은 안 한다고 했다. .. 2023. 8. 18.
위 내시경하고 (헬리코박터균)에 감염 되었다. 위 내시경 ( 헬리코박터균 ) * 위 사진 혐오 주의!! 어떻게 아팠을까? 햄버거를 먹은 뒤 며칠이 지나서 위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다. 비유를 하자면 위에 타조알이 들어 있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위 내시경을 하게 되었다. 위내시경을 하는 동안 의사 선생님이 보시고 "아이쿠... 많이 아팠겠는데..."라고 하셨다. 사진은 다음과 같다. 1년에 1명 2명 볼까 말까인데 내가 이 병에 걸리다니... 조직 검사를 위해 피부 조직을 제거해 갔다. 위장약 처방 먼저 위장을 보호하기 위해 위장을 처방 받았다. 1달치 약을 처방받고 일주일 뒤에서 위 내시경 검사 결과가 나온다고 했다. 일이 바빠서 전화 통화로 상태를 확인했다. 헬리코박터균 확정 확정을 받기 전 아침에 일어나면 입에서 입냄새가 엄청난다. 입에서 나는 .. 2023. 8. 17.
비가 많이 오는 날 우산 없이 즐겨봐라. 비가 많이 오는 날 우산 없이 즐겨봐라. 우리는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대부분 짜증이 난다. 출퇴근하는 날에 비가 오면 괜히 싫고, 휴일에 비가 오면 또 어떻게 얻은 휴일인데 비가 와서 날 방해하는 것 같다. 비가 오면 부정적인 면이 먼저 보이기 마련이다. (한편으로는 "비가 와서 어디 안 나가고 좋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어쩔 땐 어디 잠시 나갔는데 비가 갑자기 많이 오는 경우가 있다. 우산이 없어서 꼼짝 못 할 때 옷을 젖는 것을 포기하고 용기 내서 당당하게 비를 맞으며 걸어 보아라.( 차는 조심하고 ) 평소에는 짜증 났던 빗방울이 나의 어두운 마음이 씻겨주는 경험을 할 것이다. 생각이 차이일 수도 있다. 비를 맞는 짜증남 비를 맞아도 상관없는 자유의 즐거움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산다.. 2023. 6. 11.
구미 사랑 상품권 카드 ( 지역 사랑 상품권 카드 ) 사용 후기 구미사랑카드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성공멘털충전소입니다. 저도 구미시에 살아서 사용중인 구미사랑카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꼭 신청하기 바랍니다. 혜택 1 특별 할인 혜택 10% ( 예산 소진 시 종료 ) 충전금액의 10%를 할인해주며 현재 구미시의 총 충전 한도는 40만 원 한도입니다. 최대 현금 36만원을 충전하면 40만 원을 구미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혜택 2 소득공제 30% 혜택 이건 카드가 오면 바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신청하시면 연말에 자동으로 소득공제 혜택을 드려요!! 신청 방법 신청방법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Play 스토어에 " 구미사랑상품권 "을 검색해서 설치해 줍니다. 그리고 앱에 들어가서 " 카드 신청 " 를 눌러 줍니다. 카드를 .. 2023.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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